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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카나소라 - 야히로 루트 클리어


본편인 요스가노소라에서 아키라의 보호자역이자
모토카의 친구로 나오는 야히로


씨크(?)한 성격에 귀찮은 걸 싫어하는데다가 술도 잘마시는 누님인데
정작 본편에서 플래그(블로그 촬영관련)가 세워지는 줄 알았더니
공략불가(낚시였어 흑흑)라서 수많은 사람들의 원성을 받는가 했더니
결국 팬디스크인 하루카나소라에서 당당하게 공략캐릭터로 등장ㅋㅅㅋ
(애시당초 팬디스크를 노린것인가)

팬디스크란 이런 것임여!





감상평은 다 필요 없고 이 이미지 하나로 설명가능


추가 캐릭터 루트가 마음에 드는 팬디스크는 진짜 오랜만인듯






게임이 주인공 시점이 아닌 야히로의 시점에서 시나리오가 진행되는거라서
뭐랄까 더욱더 야히로가 귀엽게 보일수 밖에 없네요
본편에서 아주 살짝 나온 야히로의 발목을 잡는 과거가 주제긴 하지만
스토리 자체는 가벼운 느낌


애초에 루트라고 보기 힘든, 숏스토리라서 그렇겠지만..




본편에서도 그랬지만 정작 다른 캐릭터루트에서
더욱더 귀여워보이는 다메이드 모토카 ㅋㅅㅋ
아 진짜 토노 소요기라는 성우는 언제 봐도 대박인듯
요번에 아키소라 OVA의 카나역을 맡는다던데 으앜..




좀 더 놀다가
곧 소라루트 클리어소감을 올려야겠음

ps - 급추워졌네요, 아침에 평상시처럼 운동하러 나갔다가 얼어죽는줄 알았음

by 레아민 | 2009/11/02 10:32 | PC & Console | 트랙백 | 덧글(0)

팔도 왕뚜껑 홈런대잔치 이벤트 - 과연 당첨자는 있는 것인가....

팔도에서 올해 4월부터 오늘까지 계속되어 온
2009 사랑나눔 홈런대잔치 이벤트

팔도 왕뚜껑 시리즈에 첨부되어 있는 쿠폰을 이용하여
미니야구게임을 플레이하여 안타/홈런을 친 사람을 뽑아
경품을 주는 이벤트인데.....
이게 은근히 경품이 꽤 빵빵하다



어이됬든 라면을 많이 먹어왔고 5월달부터 종종 시간날때마다
팔도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쿠폰 번호를 입력해줬다


쿠폰1장당 3개의 볼이 주어지며
어떻게든 안타 or 홈런만 치면 이벤트 당첨이며
참고로 파울은 없다
어차피 홈런따위는 기대하지 않았지만
안타정도는 칠 수 있을꺼라고 생각했는데..
이건 뭐랄까 정말 너무하다


한동안 신경을 못쓰고 있었다가 오늘이 이벤트 마지막날인걸 기억해내고
방구석에 차곡차곡 모여있던 37장의 쿠폰을
한번에 몰아서 써보았는데...


대책없이 쏟아지는 임창용의 속구보다 더 무서운 강속구
정말 헛스윙조차도 하지 못하고 스트라이크
미터기 찍어보면 무슨 180km 나올거같다

아.....








강속구를 어떻게든 피하면 무조건 칠 수 있는데..

아오 저놈의 1루수는 무슨 신의 손입니까
어디로 어떻게 치든 무조건 잡습니다
.....아오 빡쳐

무슨 거미손도 아니고..ㅡㅡ







도대체 이 화면만 몇 번을 본거야......



그렇게 오늘 하루 쿠폰37장을 모두 써봤습니다
쿠폰1장당 3회의 타격기회가 있으니까

37 x 3 = 111회

거기다가, 오늘 한 것 빼고 개별적으로 한 것을 어림잡아 추정해도
올해 4월달부터 오늘까지 쓴 쿠폰을 타격수로 환산하면 약 200회정도







내가 태어나면서 지금까지 뽑기운이 정말 꽝인건 알고 있지만

홈런은커녕 단 한번의 안타도 못쳐봤어..

이거 정말 당첨자가 있긴 한거야??









아 눈물이 멈추질 않아...

어떻게 안타 한 번 못 칠 수가 있지 ㅜㅜ...

아.........


혹시나 해서 게이바 검색을 해봤는데
쿠폰100장 쓴 사람도 있다는데.... 안타 한 번 못쳐봤다고..
오메 100장이면 300회인데 안타 한번을..ㅜ





팔도 왕뚜껑(야쿠르트) 나쁜놈..


앞으로 다시는 왕뚜껑을 사먹지 않으리...










아오 빡쳐 ㅡㅡ


by 레아민 | 2009/10/31 23:48 | Free Talk | 트랙백 | 덧글(6)

요스가노소라 - 모토카 루트 클리어

최근 또 오랜만에 플레이 해 본 게임

쌍둥이 여동생때문에 꽤나 말이 많았고
원화가때문에 기대도 상당했고
인기가 좋았는지 팬디스크까지 발매

이리저리 감상평을 보니
지뢰작, 3류아침드라마라는 평들이 많은데
남들 평이 구리면 어떠리, 나만 재밌으면 되지
해서 플레이를 해보았습니다

아, 그런데 여동생 루트 들어가려면
일단 아무 캐릭터나 엔딩을 봐야된데요


기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여동생외에 별 볼 일 없던 캐릭터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메이드를 공략해 보기로 했어요




그다지 별다른 기대 없이 플레이했는데
이거 의외로 물건

흔하디 흔한 정석메이드가 아니라
취직을 못해서 마지못해 메이드를 하고 있는 메이드
ㅠㅠ아 눈물난다
나도 취직해야하는데.....




시나리오 자체는 평범 그 자체인데
의외로 성우가 캐릭터 시나리오를 잘 살렸다는 느낌

특히나 술취한 연기는 언제 생각해도 대박인듯

으앜ㅋㅋ 그러고보니 모토카 성우가
스쿨데이즈의 코토노하를 담당한 사람이었네요




모토카는 저 표정이 가장 마음에 드는듯ㅋㅅㅋ

근친이라는 배덕이 주제인 이 게임에서
가장 밝은 분위기의 캐릭터인데 여러모로 아쉬운 점이 많네요

본시나리오에 비해 서브인만큼 너무나 가볍게~라는 느낌이어서 그런지
갈등부분이 해결되는 장면도 너무 초고속이고
엔딩 또한 이 쪽 게임에서 아주 흔하디 흔하게 볼 수 있는
실수투성이 캐릭터가 애인 한명 사귀더니 착실해졌다라는 느낌




모토카의 친구인 야히로

팬디스크에서는 이 분의 공략이 가능하다던데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어쨋든 지금은 여동생 루트 달리기 위해
다른 캐릭터 2명 엔딩까지 더 봐둔 상태이니
여동생 루트로 진입해야합니다

과연 얼마나 배덕감을 잘 살렸는지 기대가 되네요




마지막으로 내 사진 폴더에 있던 모토카 그림 하나 투척

by 레아민 | 2009/10/30 12:02 | PC & Console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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